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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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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

안녕하십니까?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히들 인문학의 위기라고 합니다. 우리 시대를 적나라게 반영하는 언급입니다.

더구나 신학이라는 학문 분야로 넘어오면 더더욱 절망적인 말들이 오갑니다.

우리 시대에 과연 신이 필요한지 묻는 질문 등입니다.

인류 역사 수 천 년을 지켜왔던 정신적 가치는 그렇게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인문학 스스로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환경 탓만 하고 있으면 비겁해지는 겁니다.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에서는 신학을 넘어 종교학,

그리고 여타 인문학 및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포스트휴먼 분야들까지도 훌쩍 넘어가 대화와 교류의 지평을 한껏 넓히려 합니다.

우리의 이상에 동조하시는 분들은 신학연구원의 활동을 주의 깊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시대의 미래는 여전히 인문학에 달려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공회대학교 신한연구원 원장 박태식 신부 손 모음.